일상/방탈출

[수원 인계동] Exploria (외로움과 고독사이)

우툴 2026. 2. 2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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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0일 4개의 테마로 친구 3명과 진행했던 방 탈출 후기

<카페 정보>

이름 : Exploria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35번길 51 3층

이용한 테마 : 외로움과 고독사이
예약 : https://exploria-escape.kr/theme/2026-02-21/
 

방탈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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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a-escape.kr

 

< 리뷰 : 외로움과 고독사이>

제목 카페 내 정보
난이도 :  ★★★★★

인원 : 3 ~ 5 명

시간 : 80분

장르 : 감성

삐... 삐... 삐———— "환자 김영숙, 87세. 0월 0일 0시 0분, 사망 확인합니다." --------------------------------------------------------------------------------- 어… 여기는 어디지? 내 마지막 기억은 흰 천장과 희미한 조명이었던 것 같은데… 설마... 내가 죽은 건가...? ------------------------------------------------------------------------------------- "어서 오세요. 먼 길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인 기록 및 평가
참여 인원 : 3명

탈출 여부 : 성공 (hint : 3개)

탈출 시간 : 0분 ~ -2분 남음

체감 난이도 : ★★★★ (4.0)

스토리 :   ★★★☆  (4.5)

인테리어 및 디자인 : ★★★★☆  (4.5)

만족도 : ★★★★  (4.0)

<테마 리뷰>
적절한 문제 난이도에 생각보다 많은 문제 수 였던거 같다. 그래서 열심히 풀고 진행했지만 시간이 간당간당했던거 같다. 
마지막 문제를 다 풀고나서 스토리 진행 영상을 보다가 시간이 다됬다고 알람 소리가 나서 이게 성공인지 실패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직원분도 알려주시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기분좋게 성공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테마의 스토리는 같은 경운는, 진행하는 중간부터 어떤 흐름일지 예상이 되지만, 라면도 아는맛이지만 미식이듯이 이 스토리도 나에게 미식으로 다가왔다.
중간에 2개의 방으로 나누어져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활동성이 높아서 유독 기억이 더 남는 것 같다.
인테리도 굉장히 잘 만든 느낌이라 좋았다.
이 방탈출에서 단점(?) 이나 주의할 점이 있다면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끝난줄 알았는데 자꾸 새 방이 나온다.
2명이서 간다면 시간에 허덕일 수 있을것 같다


<종합 리뷰>

 이 방 탈출 같은 경우는 방 탈출 자체의 경험은 너무 좋은 느낌이였다. 그런데 오히려 다른 요소에서 조금 신경이 쓰이는 점이 있다. 예를 들어 뭔가 공사하다 만듯한 가게의 분위기 및 인테리어 (테마가 한개이다), 그리고 뭔가 소극적인 대응 (클리어 했는지 안했는지 안 알려주고, 클리어에 대한 뭔가 보상이 없음 -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있으면 확실히 좋으니..), 그리고 방탈출 카페의 애매한 위치라던가...
 아마도 내가 추측하건데 새롭게 만들어진 카페이고 아직 미완성인 카페여서 그런것 같다. 이 가게에서 테마가 다양하게 생기고 완성된 분위기가 된다면 조금 더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방 탈출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방 탈출 카페를 진행하면서 테마 완성도와 외부의 느낌이 차이가 커서 괴리감으로 다가오는 곳은 여기가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다 하고 나서 조금 신기한 느낌으로 다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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