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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리뷰] 악역영애 전생 아저씨 악역영애 전생 아저씨\장르TS, 악역 영애, 판타지화수12화원작우에야마 미치로(上山道郎)애니메이션 제작아세아당성우톤다바야시 켄자부로 : 이노우에 카즈히코 그레이스 오베르뉴 : M.A.O (이치미치 마오) 톤다바야시 미츠코 : 혼다 타카코 톤다바야시 하나코 : 쿠로사와 토모요 안나 돌  : 세키네 아키라 [간단 리뷰] 밥 먹을때 킬링타임으로 보게된 작품이다. 사실 평소에도 집중하지 않고 백색 소음처럼 이세계물이나 회.빙.환물 작품을 틀어놓는데, 이 작품도 그런 느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기대에 비해서 생각보다 재밌었다. 요새 애니 시청자 층이 높아진건지 아저씨가 악역영애 빙의한다는 내용인데 이런게 이제 먹히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는 조금 뻔한 느낌의 전개로 진행되는 느낌인데 가끔 가끔 나.. 2025. 4. 6.
[애니 리뷰]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FROM THE SHADOW-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FROM THE SHADOW-장르현대 판타지, 액션, 헌터화수13화원작추공 (소설) 장성락 (웹툰)애니메이션 제작A-1 Pictures성우성진우 : 반 타이토 유진호 : 나카무라 겐타 성진아 : 미키와 하루나 차해인 : 우에다 레이나 우진철 : 후루카와 마코토 고건희 : 긴가 반조 [간단 리뷰]원작인 소설과 웹툰을 다 본 입장에서 애니메이션 나온다고 했을때 굉장히 흥분했고 실제 1기가 나왔을때는 정말 잘 만들었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을 받았었다..  그런데 2기를 다 봤을때 느낌은 '와 진짜 정말 잘 만들었구나' 였다. 엑션신도 훌륭했고 내가 느끼기에는 작붕도 거의 없는 탄탄한 느낌이였다.   제주도 개미편을 마무리로 2기가 끝나는데 다음 후속작이 너무 기대된다 2025. 4. 6.
[드라마 리뷰] 폭싹 속았수다 폭싹 속았수다장르로멘스, 시대극, 드라마, 휴먼, 가족, 청춘화수16화본 일시2025.03.05출연진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제작진김원석 (연출) 임상춘 (극본) [간단 리뷰] 드라마를 본 기분보다는 애순이와 관식이가 주인공인 휴먼 다큐멘터리를 본 기분이다.  중간중간에 나왔던 장면이 나중에 다른 사건과 이어지는 모습은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걸 잘 보여준 드라마였다  물론 시대적 배경과 생활의 배경이 나로서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공감하고 슬픔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보면서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고, 또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느끼게 하는 드라마였다. 그리구 해녀 아줌마들 연기가 아주 대단했다. 2025. 4. 6.
[인천광역시 남동구] 둠이스케이프 (기담정, 운명, 디스토피아, 죄, 인바이트) 2024년 03월 23일 4개의 테마로 친구 3명과 진행했던 방 탈출 후기이름 : 둠이스케이프 1호점위치 : 인천광역시 남동구 성말로13번길 15, 4층 402호 (구월동, 메인프라자)이용한 테마 : 기담정예약 : https://doomescape.com/layout/res/home.php?go=rev.make 둠이스케이프 doomescape.com이름 : 둠이스케이프 2호점위치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18 망고빌딩 5층이용한 테마 : 운명, 디스토피아, 죄, 인바이트예약 : https://doomescape.com/layout/res/home.php?rev_days=2024-11-21&s_zizum=2&go=rev.make 둠이스케이프 doomescape.com 기담정 >제목카페 내 정보.. 2024. 11. 21.
기분이태도가 도지 말자 - 훈글 기분의 조절하는 방법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면 결국 가장 중요한거 나라는것을 계속 상기 시켜주는 책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감정을 조절해야한다.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하고 나를 아껴줘야 한다는걸 계속 상기 시켜주는 책이다. 나 자신을 아껴야할 이유를 다시 한번 알 고 싶다면 한번 보는걸 추천하게 된다 2024. 7. 12.
퇴사라는 고민 - 혹석준 휴직하고 있는 나에게 회사생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경험과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 공감하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은 회사원에게는 공감과 회사에서의 특정 상황에 대한 고민을, 회사원이 아닌 사람에게 회사란 이런곳이라고 현실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책으로 보인다.  그리고 회사와 퇴직 사이의 고뇌까지...  물론 결론으로 무엇을 하라는 말은 없지만 그렇기에 나와 회사를 조금 돌아보게 되었다. 나 자신 스스로 어떤 마음으로 회사를 다녀야 할지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다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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